40일 금식의 연합된 물결

40일 예수님 금식의 연합된 물결

[40일 예수님 금식 동참하기]

- 전국적인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연합된 기도와 금식의 물결을 일으키소서!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

* 기간 : 2020년 6월 6일 낮 12시부터 7월 16일 낮 12시까지

* 방법 : 40일간 각자의 믿음의 분량 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금식을 작정하셔서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실제적 적용 : 40일 물금식, 주스금식, 야채금식, 부분금식(한끼금식, 오전금식, 3일금식, 7일금식 등), 미디어금식(영상금식, SNS금식 등), 시간작정(시간을 정하고 기도하기) 등

* 금식 작정 신청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신청해 주시면, 매일 기도제목을 보내 드려서 연합된 기도의 흐름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s://nashuvakorea.modoo.at/?link=cuav09o0


40일 금식의 성구와 기도의 내용

  • 1첫째 날 - 6월 6일 (토)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요엘 2:12)

    우리의 금식과 기도가 외형적인 차원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진정으로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주께로 돌아가는 회개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사람들의 평가를 주님의 뜻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의 외식적인 태도를 버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이번 금식의 기간이 되게 하소서. 

  • 2둘째 날 - 6월 7일 (주일)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하나님, 우리가 진정으로 낮아지기를 원합니다. 겸손하고 온유한 심정으로 주님 앞에서 우리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그릇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주님만이 모든 난관과 재난을 이겨낼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3세째 날 - 6월 8일 (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지금은 어둠이 땅을 덮은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때가 우리 믿는 자들이 빛을 발할 때입니다.
    특히 우리의 다음세대가 주를 찾게 하실  뿐아니라,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 복음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 44일째 - 6월 9일 (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시편 24:3-6)

    주님,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거룩함을 추구하고, 주의 얼굴을 구하며.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는 예배자들로 세워지게 하소서. 

  • 55일째 - 6월 10일 (수)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역대하 29:6 - 9)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의 제사를 중단하고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며 악을 행했을 때, 그들이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고, 그들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혀 갔음을, 오늘 한국교회가 직시하게 하소서.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일들의 원인은 우리가 주를 향한 진정한 예배로 온전히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임을 인정하고 통회함으로 주 앞에 고백합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을 우상으로 알아 끊어 버리게 하소서. 그리고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게 하소서!

  • 66일째 - 6월 11일 (목)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자신을 성별하여 드리는 주의 백성들이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시고 특별히 청년들의 세대를 주님께서 취하시는 역사를 보게 하소서.
    그들이 단지 주님을 믿고 구원받는 차원을 넘어서 군대로 세워지게 하소서.

  • 77일째 - 6월 12일 (금)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민수기 14:6-9)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이미 승리는 우리 것임은 선포합니다. 
    우리가 이 믿음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특별히 다음세대를 향하여 이러한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88일째 - 6월 13일 (토)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0:3-5)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보게 되는 그 날을 준비하기 위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게 하시되, 이제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고 전파하는 자들이 더욱 더 일어나게 하소서.
    모든 높은 곳이 낮아지고 낮은 곳이 높아져서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 99일째 - 6월 14일 (주일)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이사야 26:9)

    이 나라 백성들이 이 땅에 일어나는 주의 심판을 통해 의를 배우게 하소서.
    주를 간절히 찾는 마음을 주시고 의에 굶주림과 목마름을 갖게 하사 주로 인하여 만족을 얻게 하소서. 

  • 1010일째 - 6월 15일 (월)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3-5)

    주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을 고난 가운데 연단하사 정금 같은 믿음과 소망의 사람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장차 오는 영광을 향한 소망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하여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견고케 하소서.

  • 1111일째 - 6월 16일 (화)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7-39)

    주님을 믿다가 뒤로 물러 선 자들이 다시금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낙심하여 넘어진 자들, 죄악에 빠져 양심이 굳어져가는 자들, 외식적인 생활 가운데 영적인 감각이 무뎌져 있는 자들 등, 이제 곧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회개하고 변화되게 하소서.

  • 1212일째 - 6월 17일 (수)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이제 주님이 이 땅을 흔드시는 때에, 자신의 힘과 능력을 통해 성취되는 수준에 머물기를 더 이상 원하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 온전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군대가 일어나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부흥과 대추수를 경험하게 하소서.

  • 1313일째 - 6월 18일 (목)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1-5)

    주님, 이제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오직 십자가 중심성으로 돌아가고, 성령을 의지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남으로, 우리가 살아 있는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 1414일째 - 6월 19일 (금)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19-20)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화평케 하심이 먼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 충만히 나타나게 하시고, 그 은혜가 흘러 넘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심을 송축합니다.
    이제 한국교회 안에 이러한 생명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 1515일째 - 6월 20일 (토)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주님을 경배하며, 거기서 연합하여 동거하는 형제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가 그 연합 안에서 기름부으심을 충만히 누리고 명령하신 복을 누리게 하사, 새롭게 되게 하시며, 남북한의 통일과 열방의 빛이 되는 역사로 이어지게 하소서.

  • 1616일째 - 6월 21일 (주일)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1-2)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고 그의 나라가 임하실 날이 가까이 다가오는 이 때에,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권면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한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다음세대를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강한 군대로 세우시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강력한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 1717일째 - 6월 22일 (월)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0-11)

    이 나라에 원수가 심어 놓은 모든 거짓된 참소의 말들은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무효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중보기도자들이 주님이 주시는 증거의 말씀을 받아서 생명을 아끼지 않고 선포함으로써 승리하게 하소서.

  • 1818일째 - 6월 23일 (화)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야고보서 4:4-5)

    하나님, 우리가 주님과 원수가 되는 세상의 쾌락을 즐기고 있으면서 주님의 거룩한 질투하심을 알지못하고 있음을 깊이 통회하는 심령을 주소서.
    우리의 중심으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적인 향락으로부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게 하시며, 성령의 감화와 감동이 우리 마음에 늘 가득하게 하소서.

  • 1919일째 - 6월 24일 (수))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주님께서 우리를 빛으로 지어 주셨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사오니,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이미 우리는 승리의 군대에 속해 있습니다. 전진하게 하시고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우리 왕이신 주님의 위대하신 구원과 그 이름을 선포할지어다!

  • 2020일째 - 6월 25일 (목)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8-9, 14)

    어두움이 가장 짙을 때가 빛을 발해야 할 때입니다!
    주님, 이제 빛으로 부르심을 받은 주의 백성들이 빛을 발하게 히소서.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가 가득한 삶이 되게 하소서.

  • 121일째 - 6월 26일 (금)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4-18)

    주님, 우리에게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긍휼의 마음으로 베풀게 하소서.
    우리를 비방하고 손해를 입히는 사람들도 용서와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악한 자들일지라도 미움과 다툼이 아니라, 평화와 은혜가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셔서, 그들도 구원을 얻게 하소서.

  • 222일째 - 6월 27일 (토)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편 128:1-4)

    주님, 우리의 가정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복을 얻게 하소서.
    특히 아버지들이 주를 경외함으로 가족들을 사랑과 말씀으로 돌보게 하소서.
    그래서 아버지들이 어머니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자녀들을 통해 공경과 순종함을 얻게 하소서. 

  • 323일째 - 6월 28일 (주일)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1-3)

    주님, 우리 믿는 자들이 이미 성령으로 하나된 가족이요 형제임을 인정하면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고 이러한 하나됨을 지키기 위해 힘을 다하게 하시되, 서로에게 더욱 자신을 낮추게 하시고 서로의 연약한 모습에 대해서 인내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용납하게 하시며, 한 마음과 한 뜻이 되기 위해 자신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섬김이 있게 하소서.

  • 424일째 - 6월 29일 (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잃고 방향을 잡지 못해서 방황하고 있는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가운데 밝히 드러나도록, 우리 믿는 주의 백성들이 빛을 발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모든 선한 행실이 그들에게 빛이 되어 소망과 생명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 525일째 - 6월 30일 (화)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19-20)

    주님, 한국교회가 주님의 징계하심을 사랑으로 받는 겸손과 믿음을 갖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열심을 더욱 더 불일 듯 하게 하소서.
    주님을 문 밖에 두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626일째 - 7월 1일 (수)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1-14)

    주님, 저희가 밤이 깊은 세대를 살고 있지만, 저희는 낮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낮에 속한 자들로서 빛의 갑옷을 입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으로 살게 하소서.

  • 727일째 - 7월 2일 (목)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3-14)

    주님, 세상은 다수의 지지를 가장 큰 능력이요, 권력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진실이 아니라고 믿어도 다수가 맞다고 하면 진실이라고 말해야 한다는 압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 좁은 문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828일째 - 7월 3일 (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한복음 12:24-25)

    주께서 생명을 우리 위해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생명 다해 주를 섬기게 하소서.
    소유하려고 하지 않고 나누어주려 하게 하시고,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겸손히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생명이 내 몸에서 나타나게 하소서.

  • 929일째 - 7월 4일 (토)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0-12)

    주 예수여, 우리가 주님이 어떤 분인지 더욱 알게 하소서.
    주님의 고난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능력도 날마다 경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한국 교회가 온 땅의 구주이신 주님을 이 세상에 증거하기 위하여 날마다 달려 가게 하소서!

  • 1030일째 - 7월 5일 (주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1-4)

    주님, 가정이 온전히 세워지기 원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관계성을 허무는 세상의 문화외 거짓된 이론들이 깨어지게 하소서.
    자녀들과 부모가 주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되고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 1131일째 - 7월 6일 (월)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0:3-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그 날을 즌비하기 위해서 높아진 것들이 낮아지게 하시고 낮은 것들이 높아져서 평탄한 길이 되게 하소서.
    회개와 헌신으로 인한 큰 부흥이 있게 하시며, 다음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땅 끝까지 이르게 하소서.

  • 1232일째 - 7월 7일 (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그 지극히 낮아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을 본받게 하소서.
    그래서 마음이 어두워진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과 영광의 빛을 보고 주를 찾게 하소서.

  • 1333일째- 7월 8일 (수)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3-5)

    주님, 한국에 이런 시련과 갈등을 겪게 하심의 의미를 알고 기뻐하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인내로 연단됨을 이루게 하시며, 이로 인해 영광의 날을 향한 소망이 견고히 서게 하소서.
    이로 인해 성령께서 사랑을 부어 주심을 경험하고, 충만한 소망의 차원으로 올라 가게 하소서.

  • 1434일째 - 7월 9일 (목)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주님, 이 때에 자신을 제물로 드려 그 위에 불이 임하게 할 자들이 나타나게 하소서.
    거룩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뜻만을 행하고자 하는 자들을 일으키소서.
    이들로 인하여, 이 땅에 부흥의 불을 주실 것 입니다.

  • 1535일째 - 7월 10일 (금)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6)

    하늘과 땅을 진동케 하사 진동치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시는 주님, 이제 우리가 믿음에 굳게 서서 주의 나라 안에 견고히 서게 하소서.
    우리의 일상의 모든 삶 속에서,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을 경건함과 두려움을 갖고 기쁘게 섬기게 하소서.

  • 1636일째 - 7월 11일 (토)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17-19)

    주님, 지금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기꺼이 가난한 형제들과 이웃들을 돕게 하소서.
    이것이 장래에 우리 자신에게도 생명을 취하게 될 것이며, 국가적으로도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실 것입니다!

  • 1737일째 - 7월 12일 (주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1-3)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이심을 믿고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세상은 헛된 지식을 따라 그릇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게 하사, 이제 전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을 구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 1838일째 - 7월 13일 (월)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22-23)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됨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세상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리이다!

  • 1939일째 - 7월 14일 (화)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에스겔 37:9-10)

    죽은 자 같은 이스라엘에게 생기가 들어갈 때, 살아나서 일어나 극히 큰 군대로 서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생기가 들어가게 하시고, 이들이 살아나고 일어나서 이 시대의 강력한 군대로 서게 하소서.

  • 2040일째 - 7월 15일 (수) ~ 16일 (목) 낮 12시까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주님, 우리의 기도와 부르짖음을 들으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땅에 임하시는 날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예루살렘이 찬송을 받게 되는 그날의 영광을 위해 쉬지 않게 하시며, 

    이를 위한 이 나라 대한민국의 부르심을 온전히 성취하게 하소서.

[ 나슈바코리아 40일 릴레이 금식 ] 신청 안내

나슈바코리아 군산성회 준비팀에서 
40일을  연합 금식하고 
놀라운 돌파를 경험하면서, 
이제 국가적 부흥과 본 성회를 위하여 
40일간 릴레이 금식을 선포합니다.

# 일시 : 2019년 8월 24일 
저녁 6시 ~ 10월 3일 저녁 6시까지 

# 기도제목 
1. 대한민국이 국가적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2. 다음세대에 강력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3. 백성들이 거룩한 삶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40일 금식과 연합 기도]

# 주제 성구 : 시 50: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 기간 : 2019년 6월 6일 낮 12시 ~ 
              7월 16일 낮 12시까지